내 자신도 몰랐던 커피에 관한 이야기를 써보려 합니다.
우선 커피를 처음 접하게 된 젊은 시절.
자판기 커피가 최고의 커피인줄알고...
그것이 일상이고 상식이었던 때가 있었죠.
동전을 넣으면 원하는 커피를 눌러서 종이컵에 내려진 커피를 마셨습니다.
ㅡ처음 마셨던 커피는 믹스커피. 즉, 설탕과 하얀 가루가 첨가된커피를마셨습니다.나중에 그하얀 가루가 위벽에 부붙어서 위산이 계속 나와 건강을 해친다는 이야기가 퍼진지면서
이후에는설탕커피만을 마셨답니다..
그때도 여전히 종이컵에 마시는그런 커피.그러다 자판기를 하는 동생을알게되어커피에 관하여 좀 더 알게 되고 비디오가게를 하면서부터는 종이필터에 원두가루를 넣고 뜨거운 물을 내려서 마시는 조금은 고급스런 커피를 마시게 됩니다.
몇도에 내린 물이 좋고...
커피의 온도는 몇도일때 마시는것이 가장 좋다라는 이야기도 듣게 되고....
d이제 사진카페를 하게 되면서커피에 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