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공원에서 사정공원으로 추천 산책코스

우리동네에는산책하기 좋은 장소가상당히 많은 편이다. 시간 조정에 따라 다양한길을 다닐 수있는데... 가능한 주차를 한후에 이동하여 돌아오는코스를 소개해 보려한다.

오늘은 대전시 중구 사정동에 위치한
보훈공원에서 출발하여 사정공원으로 가는 가파르지 않은 숲속 산책로와
사정공원을 한 바퀴돌아서 데크길을 따라
사정소류지쪽으로 내려와서 다시금
보훈공원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를
소개한다.

자세한 과정은 글 보다는 영상을 통하여만나 볼 수있을것이다.봏훈공원은 한국전쟁과 월남전쟁에 순국하신 호국선열들의 넋을 기리는 장소이다.이곳은 까치약수터로 오래전부터 줌주민들이 애용하던 족구장과 농구장 그리고 배드민턴장이 있다.
지금도 지역민들이 만힝애용하는장소이다.

대전보훈공원은 평이리에도 사람이 많이 모이지 않는장소이지만 주일에도 그렇게 붐비는 그런 장소느느 아니다. 그렇다보니 주차장도늘여유가 있어 편리하다.
주차는 당연히 무료이다.
공원을 한바퀴돌아 보길 권장한다.
지금은 코로나로 인하여 전시장은 들어갈 수없지만 야외 공원도 둘러보면 많은 포토존을 만나 볼 수있고 볼거리가 제법 많은 편이다.
혹시나 가족중에 호국선열이 계신다면 이름석자를 찾아 보고 묵념이라도드려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

q보훈공원을 시작으로 이제 발걸음을 까지채로 향하여야 한다.살짝 가ㅏ르파르다. 주변에는벌들이 노래를 부르고있다. 위를쳐다보면 아카시아 꽃들이 가득하다.거친숨은아니어도헐떡거리면올라몃면 까치탑과 까마귀탑을 만나게 된다.
바로 옆에는잠시 쉬어도될 벤치가 마련되어 있다.
이곳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목도 축인다.
까치와 까마귀의이야기에 귀를 쫑긋 세 워본다. 들리지는 않지만.....
이제 사정공원 남보살약수터까지는길이 순탄하다.
큰 숲속을 걷느느기분이 든다.
왜 똑같은 글을 네어이버에도 쓰고티스토리에도 쓰는데... 여기는 왜 오타가 많고... 최적화가 되어 ㅣㅇㅆ지 않은지 모르겠다.